브로콜리 너마저, 지금 우리들의 노래 Muse


브로콜리 너마저 1, 2집

동물원 앨범 종종 듣는데 듣고 있으면 그 아저씨들이 얘기하는 80년대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아서 좋다. 시대적 상황이라고 부를 정도의 옛날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간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그렇다. 그런 면에서 '브로콜리 너마저'가 옮긴 풍경이 지금 20대들의 혼란스럽고 절박한 심정과 비슷하다는 게 인상적인 부분이고. 나중에 지금과 다른 분위기의 20대들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때의 20대들은 그랬었구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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