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 와즐 차이나



맥주에 통닭을 먹을 예정이었지만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중국요리를 시키게 됐다.
그냥 저렴하게 먹으려는데 와즐 차이나의 짬뽕이 맛있다는 첩보에 와즐에서 주문.
그래서 탕수육과 자장면 곱배기, 짬뽕을 시켰어요.




오픈 전의 와즐 차이나. 포장 상태를 보니 약간 호감도가 상승했다.




탕수육과 자장면. 그리고 아직 뚜껑을 쓰고 있는 단무지군. 탕수육 소스의 그릇이
깔끔한 걸 보니 알바의 운전솜씨가 보통이 아닌 듯.




짬뽕이 뒤를 따라 올라왔다. 짬뽕 맛있다. 저거 이름이 뭔지 모르는데 주문할 때도 그냥
빨간 거 말고 흰 걸로 주세요~라고 했다. 자장은 그냥 평범하고 탕수육도 나쁘진 않은데
딱히 내 취향도 아니다. 자장 곱배기가 생각보다 많았다.




오늘의 승자는 짬뽕. 개운한 국물맛에 뭔가 푸짐한 자태가 먹는 이를 기쁘게 만든다.
짬뽕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켜먹을 만 하다. 자장면은 약간 뻑뻑한 감이 있었고 탕수육도 중간 이상은
넘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다. 이 날 짜장 곱배기와 탕수육을 혼자 다 먹느라 배 터지는 줄 ㅇ<-<..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대마왕 | 2009/10/25 00:06 | 마왕일기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broken.egloos.com/tb/27254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팟쥐 at 2009/10/26 04:20
왠지 조리도 깔끔하게 할 것 같네요. 가까운곳이라면 단골하고 싶은 집이에요 ㅎㅎ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10/26 13:45
가게 내부도 깔끔한 편입니다. 요리도 담백하면서 기름기가 많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자극적인 맛 좋아하는 저한테는 약간 심심했던 거 같아요~
Commented by 페르시안 at 2009/10/26 09:48
오우 맛나겠다능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10/26 13:45
짬뽕은 맛남 ㅎㅎ
그러고 보니 갑자기 만리향 생각이 -_-..
Commented by oopsmax at 2009/10/26 13:33
방금 깐빠이라는 곳에서 돌솥해물우동을 먹었는데...
올리신 사진하고 너무 대조적으로, 해물은 없고 오뎅만 가득.
겁나 맛없게 먹었네요;
와즐 차이나가 체인인가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10/26 13:46
일산에도 있던데 체인인가 봐요.
전 오늘 점심은 훼미리마트 도시락으로..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0/26 15:22
오, 깔끔하네요?

알바 운전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ㅎㅎ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10/26 22:36
맛도 깔끔해요^^
반면 맥도날드 홈서비스는 주문하면 맛이 반감하는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