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둡니다.
이곳에 온 지 벌써 3년 됐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시기가 부적절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이게 최선이란 생각이 든다.
어제 PD님에게 얘기하고 HR 쪽에도 얘기를 해서 인수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





..라는건 거짓말이다!!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봉춘식님 이글루에서 밟았음.
마침 요즘 포스팅도 뜸한 차에 간만에 바톤.

HN
:대마왕
직업:게임개발자
:없음.
장비:마란츠 + 탄노이 + 보스
성격:하드코어.
말버릇: 뭐하냐.
신발 사이즈:270mm

▼ 좋아하는 것

[색] 블랙
[번호] 9
[동물]콜리.
[음료]맥주.
[소다]소다는 별로.
[책] Good To Great
[꽃]백합. 이건 그냥 좋아하는 노래때문에.
[휴대폰은 뭐야?]누가 준 건데 그냥 작고 검고 그렇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죽기야 하겠어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전경대에 있을 때 종종 참가했어.
[범죄 저지른 적 있어?]있겠지.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없어.
[거짓말 한 적 있어?] 선의의 거짓말이라면. 사람 낚는 건 즐기는 편이고.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글쎄.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본의 아니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놀지는 않았어.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질문한 사람이 굉장히 순진한가봐.
[이용 당한 것은?] 없어.
[머리 염색은?] 예전에 그냥 옅은 갈색
 [파마는?]없어.
[문신 하고 있어?]별로 관심 없는데.
[피어스 하고 있어?]별로.
[컨닝 한 적 있어?] 아니.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찾아서 타는 편은 아니야.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회사 근처면 좋겠는데.
[피어싱 더 할 거야?]관심 없다니까.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전혀.
[글씨체는 어떤 편?]갈겨쓰는 편.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아니. 이거 화상 채팅하는 카메라 말하는 거 맞지?
[운전하는 법 알아?] 살짝.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사람의 마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있었나?
[지금 입고 있는 옷]집업 후드 자켓에 얇은 바지.
[지금의 냄새는] 아무 냄세 안 나는데.
[지금의 테이스트]뭐 한잔 마시고는 싶네.
[지금 하고 싶은 것]이거 쓰고 자야지.
[지금의 머리 모양]다정다감한 짧은 머리.
[듣고 있는 CD]Audioslave
[최근 읽은 책] 피의 책 읽기 시작했어.
[최근 본 영화]뭐 봤더라. 요즘 영화는 뜸했네.
[점심] 바나나 + 우유 or 오렌지쥬스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아까 죠린이 자정 넘어서 전화 하던데.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
[아직 좋아해?] 아니.
[신문 읽어?]안 읽는데.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있어.
[기적을 믿어?] 기적이라기보다는 가끔 정말 이상한 타이밍이나 우연 같은 거?
[성적 좋아?]장학금은 많이 탄 듯.
[자기 혐오 해?]아니.
[뭐 모으고 있어?]내 포트폴리오.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있지.
[친구는 있어?] 없겠니?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by 대마왕 | 2008/11/18 01:20 | 마왕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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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alove at 2008/11/18 09:24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셨겠지요...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1/18 10:18
헉 끝까지 읽어보신 거 맞죠 =ㅂ=?
Commented by 초인로크 at 2008/11/18 15:16
이런거 자주 올라오네... 이런거 여중딩들이 즐기는거 아냐?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1/18 20:23
내가 좀 순수하잖아.
Commented by laystall at 2008/11/18 22:35
[운전하는 법 알아?] 살짝.
샹늠.
Commented by 왕따 at 2008/11/19 03:12
췟,뭐예요,퇴직금으로맛난거좀사달라고할랬더만..흥
Commented by 레드몽키 at 2008/11/20 20:49
헉..저도 읽다가..반전부분에서..^^;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1/24 01:50
도입부가 조금 강했던 거 같아요 - -;
Commented by 화도락 at 2008/11/25 01:14
그만둘것이 없다.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1/25 18:30
뭐냐 이 암울한 리플은.
신년에 또 한번 놀러가마.
벌써 1년 지났네 ㅎㅎ
Commented by akgun at 2008/11/30 07:35
주....죽일까?!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1/30 12:19
(≖ฺ‿≖ฺ )...
Commented by realove at 2008/12/02 08:16
그동안 즐거웠다만 거짓말이라는 뜻인줄 알았지요...ㅋㅋ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2/02 22:56
역시 즐거운 조크 같은 거죠 >ㅂ</
Commented by jdreamer at 2009/06/15 00:43
푸하. 뒷북인건 알겠지만 그래도좀 웃고 갑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6/17 00:55
리플 보고 다시 읽으니까 새롭네요 ㅎㅎ
Commented by 조제 at 2009/08/07 20:28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글 읽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는 분이신거 같애요~ㅎㅎㅎ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8/08 23:47
헉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더 재미있을지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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